유럽 증시 하락..佛 0.75% 약세마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2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 하락했다. 독일의 기업신뢰지수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8개월 연속 올랐지만 미국의 3분기 개인소비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 지수에 부담을 줬다.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31.54포인트(-0.59%) 하락한 5323.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135억파운드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로이즈 뱅킹그룹은 2.56% 급등했다. 반면 리오틴토(-2.85%) 등 상품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독일 DAX30 지수는 32.17포인트(-0.55%) 빠진 5769.31로 장을 마감했다. 유로와 오스트레일리아달러 채권 발행에 나선 폴크스바겐은 5.64% 급락했다. 도이체방크(-1.90%)와 코메르츠 방크(-3.38%) 등 금융주도 약세를 보였다.프랑스 CAC40 지수는 28.55포인트(-0.75%) 빠진 3784.62로 마감됐다. JP모건 체이스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조정한 까르푸는 3.09% 올라 이틀 연속 상승했다. 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는 2.63% 하락했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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