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비씨카드는 잔디로레저와 제휴해 오는 29일까지 '비씨 GOLF Loun.G와 잔디로가 함께하는 골프 페스티벌'을 전국 잔디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골프 페스티벌에서는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야마하, 혼마, 나이키, 아디다스, 제이린드버그, 발리, 엠유 등 각종 유명 브랜드 골프 웨어 및 골프 용품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야마하 드라이버 및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등을 온라인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올 해 마지막으로 골프 클럽 등 골프 용품을 저렴하고 알차게 구입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비씨 GOLF Loun.G 유료 회원은 즉석경품추첨권을 사전에 휴대전화로 받게 되며, 매장 입장 시 제시하면 즉석 추첨해 골프 클럽 풀세트(1명), 드라이버(2명), 잔디로 골프화(5명), 잔디로 골프 장갑(200명), 챔프 브러쉬(2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특히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비씨 GOLF Loun.G'의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회원 유형별로 ▲챔피온 회원·잔디로 신발 교환권 ▲블루 회원·잔디로 3피스 골프공 2Dz ▲골드회원·잔디로 양피 장갑 1세트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권기동 비씨카드 플랫폼 사업팀 부장은 "요즘 자신만의 개성 있는 골프 클럽을 가지고 있는 골퍼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특화된 골프 서비스 아이콘으로의 영역 및 컨텐츠를 발전시키고 있는 '비씨 GOLF Loun.G'를 통해 나만의 맞춤 클럽을 구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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