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돌아왔다' 조민기, 학창시절 '훈남'사진 화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멜로연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조민기가 '훈남'(훈훈한 남자)이미지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15일 조민기의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스타일 11월호에 공개된 조민기의 학창시절 사진들은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 활동 때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추운 겨울 교실에서 갈색 선글라스를 쓰고 진지한 표정으로 기타를 치는 18세의 조민기의 모습 등이 인상적이다.한편 그는 '아내가 돌아왔다'를 통해 6년 만에 정통 멜로를 선보이고 있다. 강성연 윤세아 등과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드라마틱한 전개와 멜로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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