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여성발명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남 역삼동 지식재산센터 17층 협회 교육장에서 회원의 창의력 향상 및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교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표 및 디자인 제도의 이해, 천연한방재료를 이용한 피부미용 관리, 변리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여성발명협회 회원 및 여성발명인이며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협회 전화(02-538-2710) 또는 이메일(kwia@inventor.or.kr)로 접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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