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09 무역센터 국회 페스티벌이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렸다. 페스티벌 중앙 무대에 설치된 'G20정상회의' 한국유치를 기념하는 화려한 꽃모양이 출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화페스티벌은 내달 18일까지 약 한달 간 계속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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