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화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감독상을 수상했다.양익준 감독은 9일 오후 5시 제 14회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10회 부산 영평상에서 감독상을 받았다.양익준 감독은 아쉽게도 영화 촬영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한편 이번 수상자(작)은 지난해 9월1일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상영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선정됐다.부산=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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