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10년 연속 한국대표 여행사 선정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롯데관광이 10년 연속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사로 뽑혔다.롯데관광개발㈜(회장 김기병)은 8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10년 연속 한국의 대표 여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롯데관광은 사스(SARS, 급성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시상식이 열리지 않은 2003년을 제외하고 2000년부터 10년째 이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세계적인 관광 전문지인 TTG(Travel Trade Gazette)가 선정한 'TTG 트래블 어워드'는 아.태 지역 1000여명의 관광 전문 기자단과 패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를 선정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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