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부는 지난 1일 선박을 타고 우리측에 넘어 온 북한주민 11명에 대한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이들이 모두 귀순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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