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자선골프대회 개최

투어스테이지는 28일 전북 익산 베어리버골프장에서 자선골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총 22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이승호와 박도규, 권명호 등 국내 정상급 남자프로골퍼와 서희경과 안선주, 최혜용 등 여자프로골퍼들도 참여해 뜻을 모았다. 연예인 골프단 이글이글 멤버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회사측은 대회 후 익산시에 장학금 1000만원과 불우이웃돕기 쌀 600포를 전달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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