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오른쪽)이 28일 경상남도 도청에서 김태호 경남도지사(중앙)와 김충식 창녕군수(왼쪽)과 투자 조인식을 갖고 악수를 나누는 모습.넥센타이어는 2017년까지 총 1조원의 투자해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장을 설립, 기존 양산공장과 중국공장을 포함해 현재 생산규모의 두 배가 넘는 연산 6000만개의 타이어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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