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8일 2627억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 62개 종목을 신규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새롭게 발행되는 종목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ELW 16개와 풋 ELW 9개 및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현대차, LG화학, OCI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형 ELW 37개이다.이로써 거래소에 상장된 ELW 중 우리투자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공급을 하는 종목은 총 326개가 된다.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