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지부장, 중도 실리 노선 이경훈 당선(1보)

[아시아경제신문 조해수 기자]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새 지부장에 중도와 실리를 표방하는 `전진하는 현장노동자회(전현노)` 소속 이경훈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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