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락반전..80만원선 후퇴 마감

코스피지수가 기관 중심의 매물에 1700선을 이탈하자 삼성전자도 하락세로 마감했다.18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000원(0.49%) 떨어진 80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외국인에 힘입어 82만원까지 육박,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기관 매물에 덜미를 잡혔다.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POSCO, 현대차, KB금융, 신한지주 등 시가총액 5위권이 모드 하락세로 돌아섰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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