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임금 4배 인상안 철회(1보)

북한이 올해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임금을 예년 수준인 5%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해왔다고 통일부가 11일 전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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