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출범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는 현재 한국토지공사 본사 사옥으로 결정됐다.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내정자는 본사의 지방이전 때까지 사용할 본사를 토공 사옥에 두기로 결정했다. 토공 사옥은 성남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해 있다.이에따라 같은 분당에 본사 사옥을 둔 대한주택공사는 별관으로 활용된다. 주공 본사는 분당구 구미동에 있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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