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주)(GKL)가 창립 4주년을 맞았다.4일 오후 세븐럭 서울강남점에서 열린 창립 4주년 기념행사에서 권오남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창립을 기념 하는 떡 커팅식을 하고 있다. 권 사장은 이날 “아시아 최고 카지노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철저한 목표의식을 가져달라”면서 “원칙경영을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카지노사업을 확장시켜 나가자”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