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이수영)는 3일 정부 개각과 관련 “국정쇄신과 국민통합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개각이 우리 정치 및 사회에 만연돼 있는 갈등의 해소와 진정한 국민통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경총은 “총리를 비롯한 새 내각은 세계경제위기에서 회복되고 있는 우리경제가 향후 건실한 성장을 계속하는 것이 국민 모두의 염원임을 기억하고, 모든 지혜와 노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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