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007년도부터 새롭게 도입한 공개모집 방식으로 위촉한 건축위원(42명)의 임기가 오는 10월 만료됨에 따라 오는 9월 3~22일 건축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공모분야는 건축디자인(21명), 도시설계(4명), 건축구조(4명), 조경(4명), 건축환경(6명), 건축방재(3명) 등으로 모두 42명 규모다.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건축조례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이상 대형건축물 및 16층 이상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한 건축심의(교통 포함), 주요 건축정책에 대한 자문기능 등을 수행한다. 총 90명으로 구성되며 풀(Pool)제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건축디자인 분야 위원에 대해서는 디자인 중심 건축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디자인 수준과 버전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 서울형 저탄소 녹색정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저탄소 관련 건축환경 전문가를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초고층 건축물에 대해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심의를 위해 초고층에 대한 구조·방재 분야 전문가도 선정한다. 국내외 공동주택 단지 현상설계 당선자, 서울시 건축상(본상이상) 등 수상 경력자에 대해서도 위원 선정시 고려할 예정이다.응모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9월 3~22일이며 응모원서는 시 주택국 홈페이지(//housing.seoul.go.kr)에서 내려받은 후 작성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건축기획과(3707-8271)로 문의하면 된다.위원 선정은 건축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말 발표된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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