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최대 21.51% 수익추구 ELS 2종 출시

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휴원)은 25~28일 최고 연 11.22% ~ 21.51% 수익을 추구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ELS 2종을 공모한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33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 지수가 최초기준가격의 95%(4, 8개월), 90%(12, 16개월), 8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22%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34호’는 POSCO와 LG화학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 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 개월) 이상인 경우 연 21.51%로 수익이 확정된다.‘1133호’ ‘1134호’ 모두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굿모닝신한증권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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