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윤은혜 지원사격..'아가씨를 부탁해' 주제곡 부른다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다비치가 KBS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주제가를 부른다.다비치는 '아가씨를 부탁해'의 주제곡인 '핫 스터프'(Hot Stuff)를 부른다. 이 곡은 강은경 작사, 신인수 작곡으로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인 '아가씨를 부탁해'를 더욱 상큼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다비치는 지난 2월 미니앨범을 통해 '8282', '사고쳤어요', 'My Man'을 히트곡으로 올려놨다.'아가씨를 부탁해'는 궁전 같은 집에 살며 자기 밖에 모르는 여자(윤은혜 분)가 저택 집사로 들어온 가난한 남자(윤상현)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