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7월 전력생산 4.2% 증가...두달째 오름세

중국의 전력생산량이 두달 연속 증가하며 활발한 산업활동을 입증했다고 중국 국영 전력회사인 국가전망공사(國家電網公司ㆍSGCC)가 5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전력생산량은 작년 동월보다 4.2% 증가해 올해들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공식통계는 이달 중순 전기위원회가 발표한다.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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