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판에 새긴 역사

광화문광장에 만들어진 '역사물길' 617개의 돌판에는 건국이래 우리 역사가 새겨져 있다. 역사물길은 광장 좌우측 1열씩 2열로 배치돼 있다. 폭 1m, 길이 365m, 수심은 2cm다. 폭 60cm, 높이 50cm짜리 통석으로 만들어졌는데 차량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두께 6cm의 투명한 방탄유리로 덮이게 된다. 광화문광장은 8월1일 문을 연다. 사진제공/서울시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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