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지난 29일부터시작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 적십자사 혈액관리 본부와 연계해 인근지점, 공장, 물류센터 등 전국의 동서식품 사원 500여명이 참여하는 전사 차원의 사내 이벤트로 임직원들의 헌혈 신청을 받아 사내 사회공헌 포인트를 주고 헌혈운동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서식품은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한 것 외에도 매년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마련해 헌혈을 통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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