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8일 오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9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회를 통해 "상반기 열연 부분에서 상당한 적자를 시현했다"면서 "그러나 이 같은 부분들이 3분기에는 흑자로 전환되면서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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