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자사 브랜드의 광주지역 판매를 위해 남양건설을 지역 딜러로 선정했다. 남양건설은 쇼룸과 서비스 시설 및 인력 확보 등을 거쳐 오는 2010년 정식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한편, 한국도요타 딜러는 이번에 선정된 남양건설과 함께 디앤티모터스(서울 강남), 효성(서울 서초), LS네트웍스(서울 용산), 신라교역(경기 분당), 중부모터스(대전), 동일모터스(부산) 등 7곳이다.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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