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시작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한 악성코드 감염으로 PC가 손상됐다는 신고가 10일 오후 5시 기준 298건으로 집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보호진흥원과 각 보안업체로 신고된 건수가 이와 같다고 발표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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