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장실질심사 마친 장자연 前소속사 김대표

[아시아경제신문 성남(경기)=이기범 기자]고(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법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분당경찰서로 호송되고 있다.성남(경기)=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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