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이 러시아 공장을 2달간 폐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GM 관계자는 신차의 수요가 점차 줄어듬에 따라 공장을 2개월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M은 7~8월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위치한 공장을 닫을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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