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WEST 식품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출하된 아오리 햇사과를 선보였다.
사과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상품으로 여름철에 가을의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해 '가을의 전령' 이라고도 불린다. 과즙이 많고 과육이 단단해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며 사과 특유의 풋풋한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개당 3000원.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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