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14일 마감 기준)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3000건 증가한 60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는 60만4000건이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