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전국 워터파크 이용 40% 할인 행사

신한카드는 7, 8월 두 달간 오션월드 등 전국 20개 워터파크에서 이용료를 최고 40% 할인해주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주유권, 스파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행복한 여름 핫핫하(Hot! Hot! 夏!!)이벤트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주요 워터파크를 총망라했다. 오션월드(동반3인까지 30%), 덕산 스파캐슬(동반3인 20%), 아쿠아월드(변산/고성/단양/양양/경주, 동반3인 30%), 파인리조트(동반3인 30%), 부산 허심청(동반1인 2천원), 아산 스파비스(동반1인 30%), 화순 아쿠아나(동반1인 30%), 부곡 하와이(동반1인 20%), 씨랄라(동반3인 20%), 대구 스파밸리(동반1인 30%), 타이거월드(동반2인 30%), 청원온천(동반3인 20%), 오창온천(동반2인 20%), 상록리조트(동반2인 20%), 설악 워터피아(동반 4인 40%), 경주 스프링돔(동반4인 40%), 평창 블루 캐니언(동반3인 40%), 용평 피크아일랜드(동반3인 30%), 파주 금강산랜드(동반2인 30%)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율은 행사기간 중 최대 할인률 기준) 한편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위의 워터파크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주유상품권 3만 원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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