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9000개 일자리 창출 추진

국가기록정보의 작성·수집·정리시간의 단축,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록정보 자원화로 1492억원의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9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국가기록원이 17일 밝혔다. 기록원의 이번 '국가기록관리 선진화 전략'은 산·관·학 협력을 통한 친환경 기록관리 연구개발(R&D) 확대를 통한 원천기술 확보로 연간 1255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록관리분야 9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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