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미국법인이 뉴욕인근에 위치한 TS 덴탈(Dental)이라는 업체와 홀셀러(Wholeseller)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샃픅은 "TS 덴탈은 메타바이오메드의 홀셀러가 되기 위해 연간 15만달러 이상의 물건을 구입해야 하는데 이는 최소 구입조건이므로 실제로는 30만달러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과 동시에 첫 달 주문을 받아 미국법인의 현 보유 재고를 소진하고 부족한 부분은 한국본사에서 선적을 할 예정이다.
이번 TS 덴탈은 3번째 홀셀러이며 기존의 두 홀셀러와 현재 최종 협상 중에 있는 서부지역 소재 네번째 홀셀러를 포함하면 총 4개의 홀셀러가 미국시장을 공략을 하게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