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신용카드시대]한화증권 '한화 Smart CMA'

의 '한화 Smart CMA'는 지난 2005년 4월 업계최초로 RP에 자동 투자해 확정금리가 제공되는 종합자산관리계좌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단 하루만 맡겨도 연 2.60%의 수익률을 제공해 수익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국공채나 신용등급이 높은 은행채를 위주로 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에 투자함으로써 높은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다.   급여이체는 물론 카드이용대금, 공과금, 통신요금, 보험료 자동납부 등 은행예금통장의 기능과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유휴자금을 자동적으로 단기 고수익상품으로 운용해 매일 이자가 지급된다.   대한생명 신용대출과 연계한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Ez-Free Loan II 1/21시행) 기능도 있다. 법인 이상 기업,공기업, 공무원 등 급여 생활자들을 대상으로 5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주식투자를 하는 고객이 단기 현금을 위해 주식을 팔 수 밖에 없는 애로사항을 수렴해 별도의 절차 없이 주식을 담보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자동 주식담보 대출 기능'이 있다.   이외에도 CMA 계좌 하나로 주식, 채권, 수익증권, CD/CP 등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공모주 청약까지 할 수 있으며 지급결제 내역 및 소액자동대출 내역 등을 핸드폰으로 통보해주는 알리미 서비스 등의 기능도 제공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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