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은행 중장기외채비율 110%로 상향'

-은행 차입구조가 단기화돼 있다.. 외화차입 상황이 좋아질 때 중장기 차입과 중장기 대출 비율을 감독규정은 80% 이지만, 110% 수준까지 높이도록 할 것. 은행 수익성 관점에서 보면 좋지 않은 영향도 있지만, 길게 보면 은행의 건전성 측면에서 좋은 영향을 줄 것. -진동수 금융위원장 외신기자간담회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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