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6일 이광호 씨와 우라늄 광구 광업권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등록광구 5개와 출원광구 14개의 지분 50%를 획득하는 이번 계약대금은 10억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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