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석 부회장이 한국거래소 신관 2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1분기 기업 설명회'에서 "보통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좋지만 올해는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에 여전히 재고차손이 반영돼 있는 데다 2분기가 통상 석유화학부문의 성수기이기 때문에 통상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좋지만 환율, 재고, 중국 경기부양책 등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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