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지키기'에 참여한 박예진이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박예진은 최근 진행된 화보집에서 '환경에 대해 무심한 자체가 환경파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박예진은 ‘패밀리가 떴다’ 지방 촬영에서 돌아와 바로 밤샘 드라마 촬영을 마친 힘든 상황에서도 이른 아침 강남의 스튜디오에 도착해 촬영에 동참했다. 박예진은 “좋은 일은 함께 해야죠”라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여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박예진이 촬영한 화보집은 5월호 코스모폴리탄에 게재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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