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대문구 안산 벚꽃길
걷기 대회가 끝나는 안산 벚꽃 광장에서는 참가한 주민들이 정담을 나누며 문화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벚꽃 그늘 아래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은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색소폰, 보컬 각 1명씩 구성된 5인조 재즈 밴드 'Jazz Water' 가 '비비디 바비디부 (신데렐라 중에서) '등 친숙한 연주를 선보인다. 한편 8일부터 20일까지 안산 벚꽃길 800m 구간에 청사초롱등 160개와 백색과 컬러 투광등 28개의 불을 밝혀 야간 산책을 하는 구민들에게 편의 제공과 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구청광장 → 만남의광장 → 용천약수터 → 팔각정 → 옥천약수터 → 연홍배드민턴장 → 신연중학교뒷길 → 안산벚꽃길(문화행사 공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