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 채권행사 유예기간 1개월 연장

신일건업은 18일 채권은행자율협의회에서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이달 20일에서 4월20일까지 1개월간 연장하기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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