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미녀자매' 최정원-최정민, 휴양지 여행기 공개

최정원(오른쪽), 최정민 자매 [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최정원과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여동생 최정민이 휴양지로 여행을 떠났다. MBC '기분 좋은 날' 제작진이 최근 최정원, 최정민 자매의 특별한 추억 여행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최정원은 코타키나발루에서 특수 고안된 낙하산을 연결해 공중비행을 즐기는 레저스포츠 패러세일링의 매력에 빠지기도 했고, 해변가에서는 드라마 '바람의 나라'를 통해 익힌 승마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단짝 친구보다 더 가깝게 지내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는 최정원 최정민 자매의 여행기는 4일 오전 9시 45분 '기분 좋은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원 [사진=MBC]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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