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3일 북미지역본부장 안명규 사장이 자사주 5105주(0.00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지난달 26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