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상구는 흡연 해방구?

보건복지가족부는 전체 면적 1000㎡ 이상의 사무용 건축물, 공장, 복합용도 건축물, 학원 등의 공중이용시설에 흡연구역과 흡연시설을 모두 없애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충무로 부근 한 건물 비상계단에서 흡연자들이 흡연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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