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윤증현, '재계가 일자리 늘려달라'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5단체장들이 최근 경제 현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조찬 모임을 갖고 있다. 손경식(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대한상의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수영 경영자총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이희범 무역협회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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