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삼 상무, 4분기 실적설명회
"삼성전기와 협의 중에 있는 것 맞다. 협의 내용, 진전도 봐서는 3월 설립은 힘들 것이다. 명칭이나 거론됐던 대표이사 등은 확정된 것 없다. 협의 기간 다 끝나면 공시할 것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겠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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