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우조선 하청 노사 "파업 쟁점 '사측 손배소 포기'는 합의 못해](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2072216311360651_1658475073.jpg)
대우조선해양 하청 파업 50일째인 21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금속노조와 조선하청지회, 협력사 대표 등이 협상이 정회되자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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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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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우조선 하청 노사 "파업 쟁점 '사측 손배소 포기'는 합의 못해
정동훈기자
입력2022.07.22 16:31
수정2022.07.22 16:35
대우조선해양 하청 파업 50일째인 21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금속노조와 조선하청지회, 협력사 대표 등이 협상이 정회되자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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