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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中 로켓 잔해, 오전11시30분쯤 인도양 추락"

수정 2021.05.09 14:57입력 2021.05.09 14:57
과기정통부 "中 로켓 잔해, 오전11시30분쯤 인도양 추락"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미 우주작전사령부(CSpOC)의 추락 메시지를 통해 ‘창정-5B호 잔해물'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인도 남서쪽의 인도양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과기정통부는 우주위험감시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창정-5B호 잔해물’이 국내에 추락할 가능성이 없다고 예측한 바 있다. 지난 8일에는 실제 추락보다 약 20여 시간 앞서 추락 예측 시간을 오전 11시40분 기준으로 오차범위 ±2시간을 제시하고, 추락 가능성이 있는 예측 궤도를 발표했었다.

천문연은 당초 예측보다 10분쯤 추락시간이 빨라진 이유에 대해 "전자광학감시네트워크 5호기로 확인한 결과 잔해물이 3~4초에 약 한바퀴씩 회전하면서 추락해 당초 예상보다 빨리 떨어졌으며 당초 예측 오차범위에는 포함된다"고 밝혔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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