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6,837 vs 690' 일본에 압도적으로 뒤처지는 복지용구 시장[한일 비교]③

시계아이콘02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올해 2분기 기준 일본과 우리나라의 복지용구 급여제품 개수 차이다.

임기웅 전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는 "매년 일본에서 실시하는 복지·의료기기 전시회에 가보는데, 로봇이나 인공지능 등 여러 첨단 기술이 접목된 복지용구가 개호보험 시장에 더 많이 유통되고 있다는 걸 느낀다"며 "이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신기술을 적용한 복지용구가 개발돼도 18개 품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급여제품으로 등록하기가 힘들고, 그 때문에 전반적으로 제품 수준이 하향 평준화돼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정부가 아닌 소비자가 선택하는 복지용구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 모아 말한다.

닫기
뉴스듣기

[노인 1000만 시대, 일본을 배우다]③
국내 사업소 90%가 용구 상담관리 '미흡'
건보공단 등록 경쟁만 치열
민간 경쟁 활발한 日, 기술 앞서간다

1만6837 대 690.


올해 2분기 기준 일본과 우리나라의 복지용구 급여(자금 지원)제품 개수 차이다. 복지용구는 보행기나 목욕의자 등 심신 기능이 저하된 65세 이상 노인의 일상생활과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기구로, 한국과 일본은 모두 법에 따라 보험 방식의 복지용구 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가 전동침대, 휠체어 같은 복지용구를 구매할 때 판매가의 대부분을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방식이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수의 경우 일본이 3623만명으로 973만명인 우리나라보다 3.7배가량 많은 수준인데, 왜 복지용구는 20배가 넘게 차이가 날까.


요양업계에서는 이 문제의 원인을 현재 국내 복지용구 등록 시스템에서 찾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만 하면 팔리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민간 차원의 경쟁이 이뤄지지 않고, 까다로운 등록 기준과 가격 관리 탓에 용구 자체가 발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국의 재가급여 보험자는 중앙정부지만, 일본은 각 지자체가 보험자라는 점에도 차이가 있다. 해당 제품을 급여제품으로 받아들이는 권한이 각 지자체에 있어 더 현장밀착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그리고 국가고시를 통해 선발된 지자체별 '케어매니저'라는 전문 상담원이 수급자 상황에 맞는 복지용구를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일본은 국가 차원에서 기술을 복지용구에 접목하는 시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데 반해, 우리나라의 복지용구는 디자인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여전히 기초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정부의 지원 제도가 한계를 드러낸 셈이기도 하다. 박영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6년 고령친화산업진흥법이 제정됐는데, 이 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복지용품도 많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됐다"며 "그런데 이듬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통과로 한정된 18개 품목에 정부가 파격적인 지원을 하면서 복지용구 시장이 발전하는 길이 막혔다"고 지적했다.

'16,837 vs 690' 일본에 압도적으로 뒤처지는 복지용구 시장[한일 비교]③
AD
"싸니까... 맘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죠"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복지용구는 요양등급에 따라 대여하거나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의 최대 85%는 건강보험공단이, 나머지는 수급자 본인이 부담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장기 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 입장에서는 직접 내야 하는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다만 그러한 인식 때문에 오히려 수급자는 제품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구매하고 사용해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다. 최근 인터넷 복지용구 쇼핑몰에서 80대 노모의 복지용구를 구매한 박지훈씨(61)는 "어머니가 재가급여 수급자라 보행기를 구매하려고 찾아봤는데, 대부분 영세한 업체들이 창고나 가게에 용구를 몇 대 전시해둔 수준이라 다양한 제품의 퀄리티·기능 비교가 쉽지 않더라"라며 "나이 든 어머님을 모시고 직접 개별 매장에 가보기도 힘든 노릇이고, 쓰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카탈로그와 리뷰에 의존해서 구매했다"고 말했다. 결국 우리나라에서 복지용구는 실제 소비자가 아닌 정부에 의해 선택받는 구조인 셈이다.


이런 현실이기에 기업 입장에서는 공단에 제품을 등록하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수밖에 없고, 이후에 제품을 고도화할 유인이 부족하다. 아직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제품보다 일본 등 외국에서 사 온 수입품의 퀄리티가 더 높은 이유다. 임기준 한국장기요양학회 이사는 "법에 따라 복지용구가 건보공단에 등록만 되면 수가 적용을 받아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확 높아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안 팔릴 걱정은 할 필요가 거의 없는 게 오히려 문제"라고 부연했다.


수급자가 이용하는 복지용구에 대한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자는 복지용구사업소를 통해 복지용구를 사거나 대여하는데, 사업소에서는 수급자들이 용구를 제대로 쓰고 있는지, 만족도는 어떤지 정기적으로 상담·조사해야 한다. 그러나 건강보험공단의 2020년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보고에 따르면 국내 복지용구사업소 989곳 중 약 90%에 달하는 882곳이 이러한 관리 영역에서 '미흡'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복지용구는 타 재가급여에 비해 상담관리 미흡비율이 89.2%로 매우 높은 편"이라며 "방문상담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16,837 vs 690' 일본에 압도적으로 뒤처지는 복지용구 시장[한일 비교]③
민간 경쟁 촉진하는 日…개발 없이는 시장에서 도태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재단인 테크노에이드협회(ATA)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서 취급되고 있는 복지용구는 약 1만7000개다. ATA는 복지용품 정보 시스템을 따로 운영하며 매일 실시간으로 이 수치와 제품 자료를 갱신하고 있다. 관련 정보를 월마다 업데이트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비교되는 지점이다.


또, 각 지자체 차원에서 어르신들이 복지용구를 비교·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고, 후생노동성이 해마다 개최하는 HCR(국제 복지기기 박람회)에는 연간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들러 일본의 혁신적인 제품을 본다. 임기웅 전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는 "매년 일본에서 실시하는 복지·의료기기 전시회에 가보는데, 로봇이나 인공지능(AI) 등 여러 첨단 기술이 접목된 복지용구가 개호보험(일본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시장에 더 많이 유통되고 있다는 걸 느낀다"며 "이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신기술을 적용한 복지용구가 개발돼도 18개 품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급여제품으로 등록하기가 힘들고, 그 때문에 전반적으로 제품 수준이 하향 평준화돼있다"고 지적했다.

'16,837 vs 690' 일본에 압도적으로 뒤처지는 복지용구 시장[한일 비교]③ 일본 도쿄 현지에서 열린 복지·의료기기 박람회 '케어텍스(CareTEX) 2024'에서 복지용구 회사가 환자용 침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박유진 기자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정부가 아닌 소비자가 선택하는 복지용구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 모아 말한다. 임 전 교수는 "예를 들어 중요한 첨단 소프트웨어에 장착된 복지용구라고 해도, 수가와 연결돼있는 지점이다 보니 기술에 대해 가격산정을 하기가 어렵다"며 "정부가 모든 걸 관리·통제하고 기준을 만들려고 하니 제도가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시장의 가격 경쟁을 통해 급여가 이뤄지게 한다. 제품의 공식 가격을 정부가 정하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점이다. 임 이사는 "우리나라는 예방 차원에서 정부가 나서서 제품 규격에 대한 여러 까다로운 기준을 두는데, 일본 같은 경우 가장 최소한의 기준만 두고 시장에서 평가받게 하는 시스템"이라며 "상대적으로 더 많은 제품이 등록될 수 있어야 건전한 경쟁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