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PO 개편 2개월]③파두·넥스틸 흥행 부진…하반기 IPO 시장도 먹구름?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올 상반기에는 중소형주 중심 IPO 시장 형성
두산로보틱스·SGI서울보증보험 등 대어급 흥행 여부 주목

올해 첫 1조원대 몸값으로 상장한 파두에 이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인 넥스틸도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조 단위의 대어급 기업이 등장해 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가 컸지만, 첫 타자들의 부진으로 흥행 부진 우려가 크다. 상반기 IPO 시장에서는 중·소형주만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7일 상장한 파두의 첫날 주가는 공모가(3만1000원) 대비 10.97% 하락한 2만7600원에 그쳤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최대 4배까지 오를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부진한 수익률이다. 파두 주가는 상장한 지 6거래일이 지나서야 종가 기준 공모가를 넘어섰다. 올해 첫 코스피 상장 종목으로 주목을 받은 넥스틸 주가도 지난 21일 상장 첫날 공모가(1만1500원)보다 6.61% 낮은 1만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희망 가격 범위(1만1500~1만2500원) 최하단에 공모가를 확정했고, 일반 청약 경쟁률도 4.6대1에 그쳤다. 구주 매출 비중이 공모 물량의 47.86%를 차지한다는 점이 흥행 실패 원인으로 꼽혔다.


[IPO 개편 2개월]③파두·넥스틸 흥행 부진…하반기 IPO 시장도 먹구름?
AD

대어 흥행 여부에 IPO 활기 좌우

시장의 관심은 다음 대어다. 이들의 흥행 여부에 따라 IPO 시장의 활기가 좌우될 전망이다. 1조~3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가진 두산로보틱스, SGI서울보증보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이 주목 대상이다. 두산로보틱스가 23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2015년 출범한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양산을 시작한 2018년부터 줄곧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2021년 이후에는 중국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4위다.


SGI서울보증보험은 국내 최대 보증보험사로 공기업 중에서는 2010년 한국지역난방공사 이후 13년 만의 상장이다. 이르면 추석 전후로 IPO 절차를 본격 개시할 전망이다. 지난 22일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고 현재 증권신고서를 준비하고 있다. SGI서울보증보험의 최대주주는 지분 93.85%를 보유한 예금보험공사다. 구주 매출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중 약 10%다. 예금보험공사가 자체 평가한 SGI서울보증의 기업가치는 3조원대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상장 이후엔 예금보험공사 보유 지분을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시장 가격에 맞춰 단계적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 4월 말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지만,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통상 45영업일 이내에 심사가 끝나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한국거래소는 에코프로그룹의 내부 통제시스템과 투자자 보호 장치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에서 심사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대어급이 흥행하면 IPO 시장이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대어급 종목인 두산로보틱스, 서울보증보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노브랜드, 나이스평가정보 등이 시장에 나왔고 공모금액도 상반기보다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세라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총 60여개사가 심사를 대기하고 있다"면서 "대어들이 성공적으로 상장할 경우, 유의미한 공모금액 증가 등 IPO 시장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IPO 시장은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과 일반청약 경쟁률 모두 높게 나타나면서 공모주 투자 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IPO 개편 2개월]③파두·넥스틸 흥행 부진…하반기 IPO 시장도 먹구름?

공모주 과열 변수

신영증권은 올해 IPO 시장의 연간 상장 종목수가 65~79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공모주 시장 활황기인 코로나19 이후 기간(2020년~2021년)의 평균(85개)보다는 적지만, 2011년~2020년 10년 평균인 63개보다는 약 14% 증가한 수준이다.


공모금액은 약 3조7000억원에서 4조1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2021년 20조원, 2022년 16조원 대비 큰 폭 감소한 규모이다. 하지만 상반기 공모금액이 1조원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늘어난 수치다. 오광영 연구원은 "오아시스, 케이뱅크, LG CNS, SK에코플랜트, 컬리, 현대오일뱅크, SSG닷컴, 카카오모빌리티, CJ올리브영, 11번가, 무신사, 야놀자 등 다수의 기업이 상장 가능성이 있어 공모금액은 긍정적으로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모주 과열을 변수로 꼽았다. 오 연구원은 "올해 일부 종목에서 나타난 고평가 논란과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의 과도한 변화 등 우려가 여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모주 수량은 한정돼 있는데 공모주에 관심이 커지면 과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면서 "오버 밸류된 일부 공모주가 등장하고 이 때문에 공모주 시장이 얼어붙었던 경험을 잊으면 곤란하다"고 당부했다. 또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대형 공모주가 등장하면 공모주 투자자금의 블랙홀 역할을 해서 공모주 시장의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2월 이후 투자 열기가 식는 흐름을 보인 IPO 시장은 올 들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중소형주 중심으로 상장 흥행을 기록하면서 다소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올 상반기에는 총 33개 종목이 상장했고, 공모금액은 총 1조원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92.5% 감소했다(지난해 1월에 초대형 종목인 엘지에너지솔루션 상장). 종목당 평균 공모금액은 314억원으로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AD

올해 상반기 공모주 기관 수요예측 평균 경쟁률은 780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1085대 1보다는 18% 넘게 낮아졌다. 사상 최고 수준을 보였던 2021년 상반기 1326대 1보다는 41% 이상 낮았다. 일부 대어급 종목의 상장 철회나 연기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