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LJ / 사진=LJ 인스타그램
방송인 LJ(본명 이주연)가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논란인 가운데 LJ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인 LJ는 22일 오후부터 23일 오전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류화영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불거졌다.
LJ가 공개한 사진에는 일상복을 입은 류화영이 LJ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LJ는 이와 함께 "항상 고맙소", "호캉스", "이하늘 형님 감사합니다. 전 형님보다 한살 어립니다" 등의 글을 작성했다.
'류화영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무단으로 게재했다'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LJ는 류화영으로 추측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추가로 게재하며 "니들이 우습게 보여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게 잘못이니?"라는 글을 작성해 반박했다.
이 가운데 LJ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J는 과거 그룹 다이나믹듀오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매니저로 활동하던 중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끼를 인정받아 방송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XTM '달콤 살벌한 대결', MBC GAME '리얼중계 미팅열전', 올리브 '연애 불변의 법칙'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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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가수 성은과의 열애설로 관심을 받았으며 방송인 이선정과는 만난 지 45일 만에 결혼한 후 4개월 뒤 성격 차이로 이혼하기도 했다.
한편, LJ의 사진 공개 논란과 관련해 류화영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류화영과 LJ는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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